내고장 이모저모
미조항의 멸치털이 스냅
개암나무
2007. 4. 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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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항에선 비릿한 생선내음과 작업자들이 흘리는 땀내음이
후각을 자극한다.
이것은우리의 삶의 향기이다
이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는 편히 앉아 맛있는 젖갈을
먹을수 있지 않은가
고된 작업중인 그들 앞에서 카메라를 들이대기는 내키지 않았지만
힘든 작업을 하면서도 미소를 짓는 어떤 아저씨덕에
약간은 마음이 가벼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