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량지의 여러 얼굴들..
물안개때문에 뒷편의 나무가 햇살을 받고도 그렇게선명하게 보이지 않아서
색조를 올렸다. 그런데 어째 분위기가 전만 못하다
세량지 뒷편에 있는 햇살 받은 왕벛꽃 나무를 x근x님이 하셀로 담고 계신다.
일부러 다시 요청한 포즈 샷
왕벛꽃 나무의 자태가 멋드러지기 그지없다.
그리고 이어 떨어지는 삼나무 빗내림... 잘 봐야 보인다.
평일이고 벛꽃이 아직 화사하게 피지 않았는데도 뚝방에 늘어선 사람들은 두줄로
200여명이 넘는듯 했다. 대단한 인기...
오랜만에 함께하는 x근x님과 x남x님... 담날을 기약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