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찍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없이

어디로 가야 한다는 목적도 없이 그냥...

카메라 메고 어슬렁 거리며 화양면 해변도로를 배회합니다

딱히 찍을거리는 없지만

마음 가는대로 앵글을 돌려한컷 한컷 담습니다

화창한 날씨...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어울려 이야기하며 사진 찍으며

낄낄대며 그렇게 여유로운 하루를 보냅니다.

이런 여유가 얼마나소중한 것인지

알아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초여름 어귀에 화양면에서 어슬렁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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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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