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15. 21:55 내고장 이모저모
내안의 정열 - 여수 오천동 바닷가에서
바닷가에는 꿈틀거리는 무언가 있다.
마치 내 안의 욕망처럼 치솟아 오르는 무언가가 있다.
해질녘의 바닷가에서 황혼에 물들여 치솟는 파도를 바라보노라면,
거기엔 아직 못다한 내 청춘의 함성이 있다.
오천동 바닷가에서 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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