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 운제대반점(호텔)에서 숙박후

일몰의 제전을 담으러 나섰습니다.

여기가 성촌마을이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다락논을 본 순간 저절로 감탄이...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중간중간 쉬어가며, 한컷씩 담아봅니다

이곳에오니 정말로 시간이 더디게 흐르는것 같습니다.

 

 

 

 

 

산 능선마다 켜켜이 쌓인 다락논들...

저 다락논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을까?

기록에는 1000년 세월동안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길가에 농부 하나가 여전히 다락논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하... 저렇게해서 다락논이 생기는구나...

 

 

 

 

 

건너편 산에도 빼곡히 겹쳐진 논들... 논들....

전쟁을 피해 이곳으로 도망와서 숨어사는 소수민족들이 피땀흘려 일궈놓은 흔적들...

 

 

 

 

그것들이 모여 아침 저녁 황홀한 그림으로 탄생합니다.

 

 

 

 

하늘이 녹아있는 이곳에서는 틀림없이 신선들의 만찬재료가 자랄것만 같습니다. 

 

 

 

 

뒤에 쭈욱....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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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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