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봄 나드리 갑니다

여수 일원을 한 바퀴 휙 돌고 왔습니다

길가의 벛곷도 20%~40% 정도 피었더군요

기후가 바뀐 탓인지 꽃들이 순서를 모르고 피어 납니다

아래 사진은 비밀의 화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매화나무입니다

몇 번이고 가서 꽃이 만개 했을때를 기다려 담아 온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보아주는 사람이 있을 때 더욱 빛나는가 봅니다.

맘껏 매혹적인 자태와 향기를 발산하고 있네요...

 

 

 

 

 

 

 

 

 

 

 

 

 

국동항의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항구도시를 만들어보려고 하는 여수시의 노력이 조금씩 보입니다

 

 

 

 

 

 

 

 

하늘이 유난히도 파랗게 나왔습니다

노란색 개나리 꽃색의 영향으로 더욱 그리 된것 같습니다.

이런 사진을 보면 무조건 포토샵이라고 하겠죠

하지만 이 색상은 포토샵의 보정이 아닙니다.

니콘 카메라의 특유의 색감과 "선명하게" 모드가 빛어낸 색상입니다

"선명하게" 모드로 -0.7ev 정도 어둡게 사진을 찍으면, 어쩔땐 깜짝 놀랄 정도로 색상이 짙어집니다

특정 렌즈를 사용했을 때에는 그 현상이 더욱 더 두드러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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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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