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려고 그러는지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지뿌둥합니다
이런 날엔 아침 일찍 상암마을로 달려가 보면 좋습니다.
상암 숲정이가 색다른 모습으로 반겨줄테니까요
2012.9 촬영
2013.5.24 촬영
푸르른 숲정이 길을 따라 학생이 지나갑니다
저 아이의 추억속엔 아마도 향긋한 초록 향기가 남게 될 것 같습니다
상암 들녁에는 지난번에 내린 비로 물이 가득 고여있고,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이 곳의 모내기가 전국에서 가장 빠르다고 하지요?
왼쪽 정자에는 멍석이 깔려있고...
거기서 내려다 보면, 뉘집 며느리가 젤로 부지런한지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망원렌즈로 이곳 저곳 돌려가며 상암 들판을 담기에도 제격입니다
이제 모내기가 다 끝났으니 물꼬만 잘 보면 되겠네요
날씨가 흐려서 갈 곳이 없다면, 가까운 상암에 들려
농촌의 풍요로움을 즐겨보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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