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으로 이사온지 한달이 넘어 여수에 들렸다
잘곳도 먹을곳도 여의치 않은 여수는 이제 객지나 다름없다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 가까운 이순신 공원에 올랐다

이순신공원의 일몰은 빛내림과 함께 아름답기 그지없었는데 이젠 아파트군에 가로막혀 웅천 바닷가로 내려가야한다

이순공원 바위산 정상에 설치된 봉화대와 빛내림을 매치시켜본다

아차... 고인돌공원 사진과 섞였다
아래 2장까지 고인돌 공원이다

고인돌공원 왕따나무

 

아직 남아있는 고인돌공원의 핑크뮬리

 

이순신공원 바위산

 

이순신공원

 

웅천 바닷가

 

웅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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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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