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의 가무쇼도 보고 왔습니다.

70-300mm로 당겨 담아보았는데 ISO를 800-3200으로 올렸더니

노이즈가 엄청 많았습니다.




중국의 차 따는 여인들을 묘사한 가무였습니다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듯 아름답기 그지없었습니다.

몇년전에 보던것과는 사뭇 다르게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서호에서 유람선을 타고 뱃놀이 하던게 참 기억에 남습니다

중국의 여유가 느껴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유람선 타러 가는 길에 호숫가에 늘어서 손님을 기다리는 배들...

여기에 황혼이 드리우면 더욱 좋았으려만....



유람선 타러 가는 길에 손님 맞으러 오는 유선과

마침 날으는 새 한 마리...

후닥닥 뛰어가 구도 잡는 사이 새는 지나가고...



유람선을 타고 서호를 유람하니 호수 가운데

섬이 있고 멀리 흐린 항주의 하늘이 운무처럼 드리워져 있습니다




섬 뒤로는 어울리지 않는 도심의 빌딩들이...



차가 다니는 길가에 큼지막한 글씨로 나열된 간판들...

또 하나의 중국 풍경이었습니다.



상해의 동방명주에 올라가는 길입니다.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내부가 상당히 넓었습니다



263미터 상공에서 보는 상해의 주경입니다

뿌연 공기 때문에 이렇게 깨끗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컨트라스트 신공으로 조금은 또렷하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관광코스에 들어가 있지 않은 명소로 상해역사박물관을 들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밀랍으로 만든 옛 상해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해에서 가장 큰 짝퉁시장은 없어졌지만, 예원상가에 들려 눈요기 하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물건 살때는 20%가격으로 흥정하는거 잊지 말구요... ^^


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들려야 하는 곳...

흥구공원과 상해 임시정부 청사입니다.

말이 임시정부 청사이지 주변엔 빈민가가 늘어서 있고

건물도 초라하기 그지 없지만 지금의 우리나라가 여기에서 애쓰셨던

선조들의 노고덕이라는걸 생각하면 숙연해집니다



임시정부 청사 창으로 내다보는 정경입니다

일부러 개발을 않는건지...



임시청사 길건너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일행들...



상해의 번화가에서 헤메는 동안

날이 저물어 갑니다.





상해 야경을 마지막으로 4박5일의 중국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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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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