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17. 15:31 내고장 이모저모
나는 갈대를 볼때마다 슬프다
저는 생긴거하고는 걸맞지 않게 갈대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갈대를 볼 때마다 슬픕니다.
남들은 다 화려한 색으로 꽃을 피우는데 왜 무채색일까?
하지만,
벌나비가 오지 않는다고해서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나의빈 가슴에
때로는석양이, 때로는
바람이 머물며 속삭여 주기때문입니다.
'내고장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멜등대 (종포) (0) | 2006.10.17 |
|---|---|
| 화양면 이천 바닷가 풍경 (0) | 2006.10.17 |
| 배룡나무 꽃 (0) | 2006.10.12 |
| 현지 사람들 (순천만에서) (1) | 2006.10.12 |
| 순천만에서 (1) | 2006.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