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7. 20:15 여행길에서
Nikon 출사대회
난생 처음 참가해 보는 출사대회다.
사진을 즐기는 쪽으로만 여겨 왔는데, 출사대회 소식이 들리길래
지인과 연락하여 놀기겸해서 다녀왔다.
참가비 1만원...전체 참가자 1600여명 정도....
입구에서 손목에 이런걸 채워준다.
1만원에는 경마공원 입장료와 점심도시락 음료수 경품권추천번호가 포함되어 있다.
경마공원답게 여러종류의 말들이 전시되어 있고,
가족들과 함께 하루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듯....
이번 레전드에는 다중노출을 컨셉으로 나름 설정했는데,
실제로는 맘에 안드는 사진을 제출하고 말았다.
아래 3장은 출품용으로 찍었던 것....
이 사진을 제출하려고 갔더니
RAW파일은 안된다고....ㅠㅠ
시간은 다되어 가고... 이 사진을 급히 jpg로 찍어 제출했다.
무대에서는 계속적으로 행사가 진행되고...
뭐... 대충 태권도 마술 모델.... 등등
서울서 조우한 카톡친구들...
일부러 출사지에서 여기까지 만나러 와 주셨다
드디어 내 사진이 4강 진출...
하지만, 아쉽게 4강에서 떨어졌다.
니콘잠바 하나라도 건져오는건데....
어쨋든 즐겁게 하루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밤 11시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