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 드릴 곳은 웅천입니다
예울마루에서는 지금 한창 세계합창제가 열리고 있어서
부대행사로 야외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화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8시 본공연을 보러 티켓끊고 들어갔지 뭡니까
들어가기 참 잘했습니다
엄청 감동받고 나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웅천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입니다
자칫 파파라치로 몰릴까봐(소심?) 역광으로 담습니다
실은 순광으로 담는것 보다 훨씬 아름답습니다
쭈욱.... 사진 나갑니다
장도 들어가는 길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아마 캠핑하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바닷가에서 젤로 신이 나는 건 아이들입니다
또 젤로 맘에 드는 피사체도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꾸미지 않기때문입니다
바다 가운데서 깔따구가 뜁니다
망원으로 한마리 잡아봅니다
언제 어디서 뛸지 모르는 놈을 망원으로 담기란 쉽지는 않지만
깔따구 뛰는 사진은 담는 요령이 따로 있습니다
시그마 50-500mm으로 들풀도 담아봅니다
웅천 해변은 이런 모습입니다
해변가 상가들도 멋스럽게 꾸며져 있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웅천의 명물은 뭐니뭐니해도 장도 들어가는 길입니다
물이들면 없어졌다가 물이 나면 나타납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 멀리가지 않아도
웅천해변에 텐트 쳐 놓고 물놀이도 하고, 예울마루 공연도 보고
모래사장 한켠에서 해양스포츠도 즐기면 2,3일은 후딱 갈것 같습니다
예울마루 앞에있는 조각작품도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