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울마루에서 세계합창제가 열렸습니다

어제 월요일로 다 막을 내렸고, 이제 맘 속에 그 잔향만 남아 있습니다

토요일 웅천에서 배회하다가 아름다운 하모니에 이끌려 가 보니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7시30분쯤 되니 야외 공연이 끝나고 본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본공연 들어가기 전에 담은 예울마루 앞 전경

 

 

요즘 추세는 예전처럼 딱딱한고 엄숙한 공연에서 탈피하여

유머러스하고 즐겁게 하는게 대세인듯 합니다

갑자기 지휘자가 뒤돌아서서 춤을 추는 바람에 잠시 폭소를...

던원들도 즐거워 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어서 다른 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두곡 끝나고 지휘자가 피아노 옆으로 가길래 피아노를 치려나 싶었는데, 지휘자는 피아노 옆에 앉아있고,

단원중 한 명이 나와서 신나게 춤추듯 지휘를 하는거였습니다

관객과 연주자 그리고 지휘자도... 모두들 즐거워하는 무대였습니다.

 

 

이 공연은 처음 입장할때부터 탄성이 있었습니다

붉은색 화려한 의상이 돋보였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지휘자까지 소매에 빤짝이를 달고... ㅎㅎ

시각적인 면과 연주 퀄리티 면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제일 많이 받은 팀입니다

 

 

앵콜곡에서 보여준 화려한 퍼포먼스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한 팀이 더 있었는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관계자에게 허락을 맡고 이층으로 올라가서 박자에 맞추어 큰소리가 날때

셔터를 눌렀기 때문에 감상하는 데에는 불편하지 않았을걸로 보입니다

물론 후래쉬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머릿속에 오랫도록 잔향이 남아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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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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