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는 11시에 떠나가고...


10대의 피아노가 합주하는 "10 Piano Concert" 공연이 해양공원에서 있다기에 달려갔다.

영화 주제음악 "STING"과 "백조의 호수"를 10대의 피아노 곡으로 편곡해서 들려 줬다.

특이한 구성이었다.


그리고 곁에 있는 이순신 대교를 한 컷 담고....

해양공원으로 내려오니

바닷가에 정박해 있는 조그마한 어선에 불이 켜져 있고,

이 늦은 시간까지 어구를 손질하고 계셨다.



마침 아가씨들 두사람이 지나간다.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 주시기를 부탁드려한 컷담았다.

급히 귀가하는 사람들의 느낌을 담으려고 했지만, 표현이 어렵다.

5번을 다시 요청해서 겨우 한 컷 얻었다.

흔쾌히 응해 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 (복 받으실꺼여요...^^)


그렇게 어슬렁 거리다 시계를 보니....

아뿔사.... 11시 15분....

결국 11시 마지막 버스는 놓치고 여천까지 택시타고 집에왔다 ㅠㅠ

집에 와서 사진이 찍힌 시간을 보니..

11시 00분 18초였다.

에혀... 그 때만 서둘렀어도 됐을텐데....

Posted by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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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부족하지만 즐겁게 머물다 가세요 NIKON D850, 전남여수 거주,->충북 진천으로 이사 010-4500-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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