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강릉이다.

강릉에 있는 하슬라아트월드를 견학하기 위해 입장권을 끊고 들어간다.

아마도 피노키오전을 진행하고 있는것 같다.









바닥에 설치된 작품도 있고









누에고치로 둘러 싸인 터널도 있다.

모두가 나름의 의도를 가지고 제작 되었겠지만 설명이 없이는 얼른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안... 웬 딱따구리?









뭐라고 설명할 재간이 없으니 그냥 사진만 쭉 내리 싣는다.














































































































조각공원까지 올라갔다가 헥헥거리며 버스에 몸을 싣고 원주로 고고...

원주 중앙시장에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진행하고 있다는 우수사례룰 살펴보러 왔다.









엥?? 이게 뭐지?

스산한 분위기의 2층에는 화재의 흔적이 여전하다.

화재로 잔뜩 그을린 2층에 아무도 들어오는 이가 없던 것을 레지던스 공간으로 활용하여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한 덕분에 상가가 하나씩 둘씩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맨처음 와서 시작한게 어두운 복도를 밝히는 일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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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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