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27. 16:06 내고장 이모저모
10월 25일... 단풍이 피아골엔 아직 이르다
때문에 계곡을 따라 군데군데 붉은 자태를 뽑내는 단풍이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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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21. 13:28 내고장 이모저모
| 피아골의 가을은 여기까지만... (0) | 2006.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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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20. 23:21 내고장 이모저모
올해에는 가을 가믐으로 단풍이 들기전에 시들어 버려 그다지 예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계곡 가에는 붉디붉은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런데는 절대로 혼자 갈 일이 아닙니다.
ㅠㅠ
| 단풍이 이른 피아골에서 (0) | 2006.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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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모 달력만드는 곳에서 2007년도 달력에 싣고자 요청하여 허락하였습니다.
종포에서 보슬비 오는 날 담았습니다. ^^
종말처리장 도로변에서 여천쪽을 보고 담았습니다.
| 청해가 담은 순천만 (0) | 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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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17. 23:23 내고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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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17. 15:31 내고장 이모저모
저는 생긴거하고는 걸맞지 않게 갈대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갈대를 볼 때마다 슬픕니다.
남들은 다 화려한 색으로 꽃을 피우는데 왜 무채색일까?
하지만,
벌나비가 오지 않는다고해서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나의빈 가슴에
때로는석양이, 때로는
바람이 머물며 속삭여 주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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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12. 17:38 내고장 이모저모
순천만에서 고막을 캐는 사람들 곁엔 대백로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고막을 캐기 위해 뻘을 헤집기 때문에 먹을 것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죠
이 사진을 최대한 가까이서 담으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이럴땐 성능좋은 망원렌즈가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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