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 갇힌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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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워요... 서로 인사하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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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신사의 열정



올곧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어진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빠른 길보다는
산따라 물 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박노혜님의 "굽이 돌아가는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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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의 계절이네요

집 앞에도 꽃무릇이 활짝 피어 아침 햇살을 받고 있어

마치 아침 햇살과 대화를 나누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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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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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2. 20:18 내고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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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부족하지만 즐겁게 머물다 가세요 NIKON D850, 전남여수 거주,->충북 진천으로 이사 010-4500-2185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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