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낀날 부분적으로 햇살이 비치면 느낌이 참 묘합니다.
하늘은 어두운데 바로 앞은 밝은 상황입니다.
강 건너 집 두채가 마치 미니어처처럼 보여서 담아 보았습니다.
부부동반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청해서 담은 사진입니다.
남편분이 순순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장산 단풍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직은 30%정도밖에 안들었지만, 다음주 정도 되면
지나가기만 해도 취할 정도로 화려할 것 같습니다.
가을 하면 감을 빼 놓을 수 없지요
가지가 찢어지도록 조락조락 달린 감들이
가을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더군요
우화정이라던가...
내장산에 있는 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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